Гарячий коментар
달빛실루엣

모델의 패션은 뭐가 중요한가?

이 사진 시리즈 보면 진짜 ‘내가 뭘 입었는지’보다 ‘어떻게 입었는지’가 핵심이더라.

자기 이름도 모르는 모델이지만, 완전히 Confidence로 전쟁을 걸어왔음.

그 유명한 두 손 커버 포즈

프레임 27번… 한국에서 보면 그냥 ‘아이고 너무 귀엽다’고 웃을 법한 자세인데, 서양에서는 ‘이게 무슨 예술인 거야?’ 싶을 정도로 강렬함.

마치 흔한 코스프레를 한 듯 보였다가… 갑자기 문화적 해석의 폭탄이 터지는 느낌.

한국식 우울미 vs 서양식 용기미

우리가 보는 건 ‘귀여움’, 서양은 ‘과감함’이라고 말하지만, 진짜 문제는 이걸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거야.

그저 옷을 벗은 게 아니라… 의식적으로 ‘숨김과 드러남’을 연출했잖아? 정말 미니멀리즘 같은 감성인데도 불구하고, 마치 서울의 어느 조용한 카페에서 마시던 마차를 떠올리게 해.

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았던 그 순간, 사실은 가장 큰 용기였던 거야.

你们咋看?评论区开战啦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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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ísigMayúmi

Saan ba talaga ang confidence kung ang matcha mo’y nasa loob ng lingerie? 😂 Ang photographer na ‘nakikita’ sa escula—di ba siya nag-iisip na ang corset ay mas mataas kaysa sa kanyang self-esteem? Naku, sa 2018 pa lang pala may ‘bold portrait’ na may tapis na pang-ibig… at parang may ginawa siyang ‘calculated vulnerability’! Kaya nga pala ‘PusoNgLente’—hindi lang photo, kundi pangalawang pananal! Sino bang di nagtatanong: ‘Ano ba ‘empowerment’ o ‘objectification’?’ Comment section: OPEN NA! 📸📸 #GinawaKoAngTamba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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Естетична двоїстість
Серія Carol's Bikini: Контраст Невинності та Чарівності
1.0

Серія Carol's Bikini: Контраст Невинності та Чарівності